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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출발점 카드

지난 이야기 — 본문을 다 읽었습니다. 이제 되짚는 도구들입니다.

이번 질문 — 아홉 개를 한 장으로.

부록 A · 약 2분 · 다음 46


한 장으로 줄인 것입니다. 막히면 여기서 시작하세요.

본문에서는 번호를 부를 때마다 A3「덜 내려 한다」처럼 짧은 이름을 붙여 씁니다. 그러니 이 표를 펴 놓고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짧은 이름출발점여기서 나오는 것
A1「스스로 못 번다」나라는 스스로 벌지 않는다세금의 강제성, 대가 없음
A2「법에 미리 있어야」가져가려면 근거가 미리 있어야 한다조세법률주의, 소급 금지, 불복 절차, 입증책임
A3「덜 내려 한다」사람은 덜 내놓으려 한다증빙, 강행규정, 가산세, 부인규정, 제척기간의 차등
A4「나라는 못 본다」정보는 납세자 쪽에 쏠려 있다신고납세, 제3자 정보원, 원천징수, 전자화
A5「알아내는 데 돈 든다」정보와 집행에는 비용이 든다표본 조사, 추계, 간이과세, 협력비용, 대리 시장
A6「능력에 비례해야」부담은 능력에 비례해야 한다순액 과세, 누진, 인적공제, 결손금 통산
A7「법이 현실보다 늦다」법은 미리 쓰이고 현실은 나중에 온다실질과세, 해석 다툼, 술래잡기
A8「언젠가 끝나야」관계는 언젠가 끝나야 한다제척기간, 소멸시효, 마감
A9「나라가 여럿이다」세금 걷을 권한을 가진 나라가 여럿이다조약, 외국납부세액공제, 영세율, 이전가격

충돌하는 짝을 기억하면 세법의 어중간함이 읽힙니다.

  • A5 ↔ A6 — 정확히 재려면 비쌉니다 → 간이과세, 추계, 표준공제
  • A2 ↔ A7 — 법대로 vs 실질대로 → 10부「법의 틈」 전체
  • A3 ↔ A8 — 안정성을 주면 숨기고 버팁니다 → 부정행위 시 기간 연장
  • A4 ↔ A9 — 국경 밖은 볼 수 없습니다 → 이전가격, 정보교환

여기까지

  • 막히면 여기서 시작합니다
  • 충돌하는 짝을 기억하면 세법의 어중간함이 읽힙니다 — A5↔A6, A2↔A7, A3↔A8, A4↔A9

▶ 다음46. 거슬러 올라가기 연습

제도 하나에서 출발점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가.

  · 다음 46. 거슬러 올라가기 연습

원리 축의 글입니다. 값(세율·기한·금액)은 반드시 원문 법령으로 확인하세요.